이 방송의 취지
이사 비용 부족 →
1.
현재 월세 너무 많이 밀림
→ 퇴거 요청(이후 몇개월 지남)
→ 이달 말까지 퇴거 요청(31일)
2.
동거인 포함 2인 거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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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 다 몸 쓰는 일이나 취직 어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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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에(친척 포함) 도움 줄 여력 되는 곳이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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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 추가적인 대출 등 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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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거인이 대출해서 이사갈 곳 계약은 함
내일 이사, 잔금 치뤄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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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금(~100만), 현재 거주지 밀린 공과금 등 정리 비용(~100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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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fit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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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 비용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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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갑하니까 대화라도 해봅시다
→ 답변만 잘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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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 자유 (도네 없이 질문도 답변 드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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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fi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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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덕, 기덕(기기 덕후, - 스마트 디바이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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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머(아티스트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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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리머 앙리형의 앙챔스 밴픽 프로그램 개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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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개발자(최종 목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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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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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및 그래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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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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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나리오 및 기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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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, 이야기, 나만의 세계관, 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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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고난 핸디캡? 패널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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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각이 전반적으로 민감 (하드웨어적인 부분…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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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퍼거 ~(추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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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HD ~(추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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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각 중에 시각이 차지하는 데이터(감각 신호) 비율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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→ 들어오는 정보에 치여서 다른 것을 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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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: “신경성” → 부모: “너가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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→ 개빡치는 부분 (받는 감각의 정도 조절 불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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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감해서 발생하는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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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도한 감각 = 고통 → 감각 자체로 스트레스 유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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→ 우울증(만성) <뇌에 한정된 부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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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체에서 감각(신경) 다른 신체와 연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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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각 신호 세니까 반응도 쉽게 자주 일어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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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만큼 강하게 연동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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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은 더운데 에어컨 배에 맞으면 탈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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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동이 1단계만 일어나지 않음 → 연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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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 지치고 죽을 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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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인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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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무의식적으로 현실에서 물러나려고 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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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 처럼..그저 관찰자로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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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문제들을 어떻게든(잇몸으로라도) 극복해야
겨우 다른 사람들 출발선에 설 수 있음
(출발선 500m 앞 장애물 달리기 하는 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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